바꿔야지 하면서도 못 바꾸고 있었던 송도방충망 교체 작업 오늘 드디어 했답니다.
눈으로 볼 때는 송도방충망이 삭았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블라인드 반쯤 올려놓고
바람이 불어 휘청거리다가 방충망을 쳤는데 그대로 찢어져 버리는 거 있죠.

그래서 이번에 송도방충망 교체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새단장 했답니다.
저희 집은 총 7개의 방충망이 있는데 한번 할 때 싹 다 교체했어요.
다른 부분도 삭았을 테고 방충망은 소모품이라서 교체를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.

기존에 설치된 방충망은 가정에서 많이 설치되어 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.
알루미늄 방충망은 3-4년만 지나도 부식이 서서히 진행되어 작은 충격에도
잘 찢어지고 가루들이 날려 건강에도 좋지 못하다고 해요.

그래서 이번에는 미세 방충망으로 잘 알려진 모노필라멘트 방충망으로 교체 했어요.
모노필라멘트 방충망은 섬유 재질의 방충망으로 촘촘해서 벌레 차단에 뛰어난 제품이라고 해요.
부식에 강한 제품이라 송도방충망 걱정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.

기존에 방충망은 회색빛이었는데 미세 방충망은 검은색이더라고요.
더 깔끔하고 고급 진 느낌에 시야 확보도 잘 되고 멀리서 보면
방충망이 없는 것 같은 느낌 깔끔하고 세련돼 보여 좋더라고요.

방충망 하나로 집이 달라 보이는 느낌, 올해 작은 벌레들과의 싸움도 안녕~
망이 빠지지 않게 단단히 고정시켜 주시고 창밖도 환하게 보이고 대만족입니다.
송도방충망에 문의사항 있으시면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.